조공용 V6 발롱블루 28 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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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생활에 안정적인 생명 연장(?)에 가장 큰 힘이 되어준 조공용 구매 후기 입니다. 아가씨 시절(?) 직장 상사의 까르띠에 탱크를 보고 까르띠에는 탱크만 최고라 생각하던 와이프에게 강-력 어필해서 채워준 V6 발롱블루 입니다.
손목에 올리자마자 탱크는 무슨... 조약돌 같다며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게다가 무브먼트에 까르띠에 각인이 들어가며, 쿼츠 시계는 다 거기서 거긴데 마감이 기가막히다는 설명해주니 만족도는 끝나버렸습니다. 와이프의 모든 대소사를 함께하는 오이발 발롱블루로 여섯 번째 송년행사참여 완료 합니다.
손목에 올리자마자 탱크는 무슨... 조약돌 같다며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게다가 무브먼트에 까르띠에 각인이 들어가며, 쿼츠 시계는 다 거기서 거긴데 마감이 기가막히다는 설명해주니 만족도는 끝나버렸습니다. 와이프의 모든 대소사를 함께하는 오이발 발롱블루로 여섯 번째 송년행사참여 완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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